명멸하는 장면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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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or 한담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레니에 2022. 11. 6. 13:23

 

 

1.

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이 무참한 참사를 겪고도 권력을 거머쥔 자의 똥꼬나 닦는 비데 역할을 하는

자칭 보수 언론의 몰골이 처참하다.

 

'보수'로 성형한 반반한 얼굴로 먹잇감을 찾는 언론의 낯짝은

혀를 날름대며 나를 노려보는 독사를 만난 듯 등골이 섬뜩하다.

 

 

 

2.

한국에 과연 위험을 관리할 기술과 능력과 제도가 없었나?

미비한 점은 있어도 위험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 아예 부재하지 않음을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감했다.

 

언론은 우리가 어렵게 구축하고 축적한 그 경험과 자산이 작동하지 않도록

정치 혐오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어이없는 자들이 어이없는 말과 이미지메이킹으로 권력은 장악하고

권한과 책임을 방기하는 사이 국가 안전관리시스템이 붕괴했다.

 

 

 

박원순 씨가 도입하여 공개 활용한 디지털 시장실

 

3.

서울시 행정 빅데이터와 서울시내 CCTV 1300대의 실시간 영상정보로

시내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던 시스템을 오세훈 씨는

취임 다음날 철거했다.

 

 

우리의 부족한 부분은 모니터링하여

정보를 통합 컨트롤할 경로가 정치인의 사사로운 공명심에 통째로 사라진 셈이다. 

 

 

 

 

 

 

2017년 생각이 배배꼬인 중앙일보가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려 쏟아낸 말이 마침내 2022년에 실현된다

 

 

4.

대통령은 술 먹고 화 내느라 낯짝이 뻘그데데하다.

대장동 50억, 100억 클럽은 도적질 들키고도 뻔뻔하게 낯짝을 내민다.

한국사회 갈등의 발원지인 보수언론이 그들을 숨겨준다.

 

어쩜 그리도 낯짝이 두꺼울까.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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