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멸하는 장면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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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된 공감

"윤석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했을까"

레니에 2022. 11. 16. 15:24

 

 

"이제는 안다. ‘윤석열의 세상’에서 심오한 무엇인가 찾으려는 시도의 허망함을.

윤 대통령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일’ 자체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 대해선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권한·권력에 책임이 따른다는 점도 생각지 못한 듯하다.

 

(......)

 

윤석열의 세상에는 공감이 없다."

 

 

 

 

 

 

"윤석열" 자리에 '언론'을 넣어본다.

 

"이제는 안다. '언론의 세상'에서 심오한 무엇인가 찾으려는 시도의 허망함을."

 

막힘없이 읽힌다.

윤석열 씨 입에서 손바닥 '王'자는 주변 할머니가 써줬고

자신은 손가락 위주로 손을 씻어서 지워지지 않았다는 황당한 말이 술술 나오듯 술술 읽힌다.

 

'유권자'로도 읽는다.

 

"'유권자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일' 자체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 대해선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권한·권력에 책임이 따른다는 점도 생각지 못한 듯하다."

 

또 술술 읽힌다.

읽기는 읽는다만 뒷맛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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