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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멸하는 장면의 집합

앞날이 눈에 선하게 밟힌다 본문

잡담 or 한담

앞날이 눈에 선하게 밟힌다

레니에 2022. 3. 10. 22:40

1.

대선이 끝났다.
지역주의와 세대, 젠더 갈라치기가 결국 먹혔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그 혐오의 불길 확산에 유권자들이 거침없이 불쏘시개가 되었다.




2.

조국 씨가 눈에 밟힌다.

조국 일가와 문재인 씨의 앞날은
감정 조절, 사고 능력이 원활하지 못한 맹수의 아가리에 내던져졌다.

 

검찰개혁에 나선 정권이 검찰공화국을 탄생시켰다.

생각하면 정말 의아하기 짝이 없지만

남 탓하며 손가락질 하는 건 또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3.

정치인 이재명의 진면목을 새삼스레 발견했다.
김동연 씨와의 대담과 정책 연대, 정치 교체를 위한 행보를 지켜봤다.
마지막 유세에서 윤석열 씨를 향해 한 말과 승복 선언은 울림이 컸다.

그는 의외로 성품이 모나지 않고 원만했다. 

이번 선거로 그는 위험 인물로 단단히 찍혔다.
그가 부디 야비한 법비들의 공격에 피선거권을 박탈당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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